우체국 택배 보낼때 사전 간편접수 방법 주소용지 안써도 됩니다.

업무상 가끔씩 우체국 택배로 택배를 보내는데
수기로 종이에 보내는 사람 받는사람
주소를 적어서 줍니다.

한명은 그냥 써서 보내는데 두 세명이면 사진과 같은 용지를 똑같이 계속
종이에 펜으로 쓰기 귀찮습니다.

이럴때 핸드폰으로 간편접수 등록으로 주소를 먼저 쓰고
창구에 가서는 바로 번호표 뽑고 바코드나 등록번호를 보여주면 간편합니다. 택배비도 할인됩니다.

간편사전 접수는 우체국 어플로 하는게 가장 간단합니다.

우체국 간편사전 접수 방법

아래 방법이니 기본 사항만 적으면 됩니다.
우체국어플을 다운받습니다.

간편 사전 접수 버튼을 누릅니다.

창구소포를 누릅니다.

보내는사람 인적사항을 기입하고

받는분 주소와 연락처등을 작성합니다.

내용물코드에서 생활용품인지 음식인지등을 선택하거나
내용물에 직접 기입해도 됩니다.

박스크기 중량은 최소로 하고 나중에 우체국 창구가면 다시 정확히 재서 요금을 책정합니다.

이게 끝이고 다음 누르면 사전예약이 완료됩니다.
나의 메뉴에서 나의 신청내역 누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로 아무 우체국이나 번호표 뽑고 창구로 가서
물품과 사전예약접수 바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간단하게 이용 가능한 팁이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할인은 택배수량에 따라 3%~5%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