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시기는 언제? 제초기 선택방법과 제노아 예초기 소개

안녕하세요

벌초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미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벌초는 언제 하는가와 제초기 장비에 대해서
안내해드립니다.

벌초 시즌은 옛날부터 백중(음력 7월15일) 이후부터 추석 전에 한달간 기간 내 하게 됩니다. 이시기의 처서가 지나고 나면 풀이 더이상 자라지 않아 이시기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년 음력 7월 30 일 마지막주 주말에 하게됩니다.

벌초를 하려면 제초기 예초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초기는 제노아 예초기 BK4302 모델 입니다.
가격대는 60~70만원 대입니다.
기계는 20만원대부터 1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오래전부터 시골에서는 예초기를 사용했는데 다양한 좋은 제품들이 많치만 역시나 미쯔비시나 제노아 등 일제 일산 제품이 기술력이나 성능 내구성이 우월합니다.

이유는 풀을깍다 힘이약해서 멈춰버리고 잔고장이 많고 하면 일이안되기 때문입니다.

출력이 높으니 한번만 지나가도 풀이 다깍이고 아카시아 나무정도 까지도 날려버리는 강함을 가지고 있어 많이들 사용하는 전문가용입니다.

제초기 (예초기는)  2행정 4행정 두가지로 나뉩니다.
2행정은 휘발유와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고
4행정은 휘발유와 오일을 따로 넣습니다.

2행정은 수리가 쉽고 출력이 강하나 진동과 소음이 있습니다. 4행정은 그반도로 진동과 소음 연기도 적으나. 수리비도 비싼편이고 출력이 약합니다.

구매하면 조립식 형태로 조립하여 사용합니다.
역시나 새제품이라 부드럽게 시동이 걸리고
확실이 고가라 짊어졌을때 가볍습니다.

이지 스타터라는 방식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가제품에 주로 되어있습니다.

다 사용한 후엔 연료를 모두제거하고 작동시켜서 노즐에도 모두소진후 보관해야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다 사용한 후엔 연료를 모두제거하고 작동시켜서 노즐에도 모두소진후 보관해야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항상 위험하니 안전에 유의해서 작업해야 합니다.

예초기 제초기 추천 모델중에 하나 소개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