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바운서 피셔프라이스 인펀트투토들러락커 아기 흔들의자

안녕하세요.

 

아기 바운서를 찾는 분들께 공유해 드립니다.

 

 

아기때 한창 잘썻던 제품인데 피셔 프라이스 아기 바운서 입니다.

지금은 피셔프라이스의 바운서가

종류가 아주 여러가지가 있어 다양한 선택 폭이 있어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신생아 바운서사용시기: 100일~6개월

 

1. 장점

 

*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가볍습니다.

 

* 디자인이 깔끔하고 아이를 앉혀 놓기 안락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허리의 힘이 좀더 생겼을때가 더 재밌어 했습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지고 다니기에 간편합니다.

 

* 딸랑이를 좋아했는데 분리가 가능해서 차에 타고 다닐때도 별도로 빼서 카시트에 달아줍니다.

 

* 세탁이 용이해서 자주 세탁이 가능합니다.

 

* 진동 모드도 있습니다.(잘 사용하진 않고 주로 저는 흔들어 주니 심심할때 딸랑이 보고 잘 놀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아이를 얹혀 놓으면 적당한 안정감이 있고 안전을 위해서 세군대

밸트가 있습니다.

 

 

딸랑이를 가져 놀지 않을때는 빼놓고 흔들어 줘도 되고

아주 어렸을때 너무 쏙 의자에 들어간다 싶으면 담요로 등을 한번더 대주면

편안하게 앉아서 놀수 있습니다.

 

 

프레임 자체가 약간 넓고 너무 흔들려서 넘어지지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흔들었는데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흔들어 놓으면 그네처럼 자동으로 계속 움직이지는 않아서 약간씩

흔들어 줍니다. 너무 어린 아가는 세개 흔들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호랑이보다는 코끼를 좋아하긴 했는데 자꾸 만지려고 하고

손에 쥐어 주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능한 많은 활동력이 무럭무럭 잘 크는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딸랑이는 분리가 가능해서 차에 타고 다닐때 카시트에 달거나 

손에 쥐어 줘서 놀면 차안에서 지루함을 조금 달래 줄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차에 타는것이 힘든 아가들이기 때문에 시선과 호기심을 계속 주지 않으면 

울고 보챌수가 있어서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다음에는 차안에서 주로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 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