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홈플러스놀이기구1 장보러가서 홈플러스에서 아이와 놀기 장보러 갈때 아이와 함께 둘이서도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카시트에 태워서 카트에 태워가지고 장보고 다시 돌아오는데 자주가는 홈플러스에는 아이가 탈수 있는 놀이 기구가 있어 뽀로로 타러 가자고 하면 잘 따라 나섭니다. 집중력이 오래. 못가는 아기들은 다시 집에 가자고 보챌수도 있고 여기저기 뛰어 다니기도 합니다. 그럴땐 바로 이런 놀이감으로 유혹해 가고는 합니다. 이용 요금 천원인데 타요도 있고 뽀로로. 폴리 네가지나 되니 한번씩 다 타보겠다고 합니다. 갈때마다 한번씩 태워주는데 역시 애들은 좋아합니다. 안전밸트도 직접 매고 운전대를 돌리면서 신나게 탑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듯이 뽀로로 타러가자고 곧잘 얘기합니다. 아이가 없었을땐 그냥 지나치던 시설물이였는데 이젠 쇼핑몰이든 어디든 하나씩 있으면 태워.. 2024. 7.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